여기 있는 사람들이 먼저 공장 다니는
사람 욕한적 없어.
너가 한말을 잘 돌이켜봐.
나보다 못사는 것들.
나보다 잘 사나 사진찍어 인증해봐.
하찮은 것들.
너 이렇게 비하했어.
이건 극히 일부만 쓴거야.
그러다 니입으로 니 부인이랑 같이
벌어 연봉 1억 맞춘다며.
그러던 와중에 잔업 이야기 까지
나왔고.
그래서 나 포함 사람들이 공장다니며
잔업으로 급여 맞춰가는 놈이
남들 인생을 하찮게 똥을 만드나
해서 니 잔업 공장 이야기 한거야.
먼저 공장 비하한 사람 없어.
니가 뿌린거야.
이제 알겠지?
반성이란것도 좀 하고
우기는것도 줄이고 인정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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