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좀 잘 삽니다
일반 인들이 생각하기 힘들만큼 잘 삽니다
집에서 항공운송업을 하는데
사람도, 짐도 다 싣고 다닙니다
뭐 그러다 보니 직원들 오고 가고 할 때
이거 하나, 저거 하나 직배송 좀 부탁했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 하네요
글로벌시대라 글로벌하게 살려고한건데
세금 내야하나 보더라고요
평소에 세금을 엄청 내는것 같아서 물건살때는 안내도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재판받을때는 큰거 205회 만 말했는데 실제로는 3000번 넘어요
자잘한거는 묻지도 않던데 서로 귀찮지않게 딱 드러나는걸로 205회 합의 봤습니다
잘 모르시겠지만 변호사건 재판이건 간에 돈 상상이외로 많이 썼습니다
세상에 도둑놈만 있나봅니다
뭐 할때마다 돈 돈 거리네요
아무튼 이번에 돈 좀 썼더니 집행유예로 끝났네요
잘하면 훈방일 수도 있다고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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