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bh에서 테이블 1개 의자 2개인 장소에서 명품 가방을 의자에 올려놨는데
직원이 들어오자 가방을 땅바닥에 털썩 내려놓고 감찰반 직원에게 의자에 앉으라고한다 .
조국
정겸심 면회때 텔레비젼 통해서 온국민이 시청하게된것이지만
눈이 악세사리 수준인 분들은 당연 모를테고
그나마 삶에 대한 통찰력과 관찰력잇는 분들 눈에 띤 특이점은
조국 씨가 전직 청와대 운전기사를 대동하고
그직원에게 자기 가방을 들고 뒤 따라오라고 한다 .
자신은 빈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
우병우씨 일화는 내가 직접 전해듣고 감탄한 부분이며
조국씨는 전국민이 지켜봤지만
사람은 눈이 오천만개라도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본다는 점이다 .
다만 사소한 걸 트집 잡는다는 분들이 분명있겠지만
사소함의 차이가 큰 차이라는걸 모른다면
그 인생 아직 더살아야하거나 많이 살았다면 헛살았다고 할수있다
개돼지들의 나라에서
개돼지가 좋아하는 사람역시 그 수준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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