쭝궈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문화혁명 때 쭝궈 공산당은 홍위병을 동원해서 정적을 마녀 사냥하고 숙청하였음. 이걸 더욱 조직화 한것이 지금의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쭝궈 공산당 주석 습근평이 좌지우지하는 기관임. 습근평은 부패청산을 내걸고 중앙기율검사위원회로써 30만 쭝궈 공산당 간부를 숙청하면서 뒤질 때까지 권력을 가지는 습황제로 등극함
민주당내 영남 진보는 과거 노무현 때 노빠라는 홍위병 비슷한 조직으로 인터넷 여론을 장악하고 정권을 잡음. 지금은 대깨문
유게 이용자들은 대깨문 하는 거 다 봤을거임. 문재인 무리를 반대하면 패륜욕을 해대고 신고해서 블라먹이고 ...딱 홍위병 그 자체임.
이들에게 논리적인 설득이나 협의, 토론 이런거 없음. 그들은 민주주의를 매우 싫어함.
이제 문파는 쭝궈처럼 대통령 밑에 숙청기관을 두기 위해 검찰의 특수부를 없애고 사실상 대통령 직속기관인 공수처를 만들려고 하고 있음.
지금의 검찰 특수부는 전원 고시(로스쿨)라는 열린 과정을 통해 뽑힘. 민주적인 방법이며 정치가 간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공수처는 소속 인원 중에 검찰 출신이 50%를 넘지 못하게 만들어서 민변 등에서 나머지 50%의 검사와 수사관을 충원하게 되는데 정치가 끼여들 염려가 매우 높다! 실제 공수처 구글링 하면 많은 법률 전문가들이 이 점을 우려하고 있다. 대통령이 직속으로 부리던 과거의 안기부처럼 국민 권익을 크게 위협할거라는 우려를 하고 있음. 여야가 서로 자기 사람을 공수처에 넣으려고 할거임.
자한당은 공수처를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적극 반대는 안하는 거같음. 민주당 망해서 자기들이 권력을 가지면 공수처는 그야말로 엄청난 숙청의 무기가 되는데....반대하는 척 하면서 같이 추진하는 거 같음.
쭝궈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공안으로부터 숙청 정보를 제공받는데, 앞으로 나올 공수처는 경찰로 사정 정보 수집을 이관해서 정보를 받으려 함. 쭝궈와 아주 똑같음. 공수처는 우리나라를 쭝궈나 싱가폴 같은 독재국가로 만들 위험이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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