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우호와 협력을 통해 세계화시대로 가고 있는데 왜 한국인들은
일본과 우호와 협력을 하려는 자유한국당을 미워하나요?
중국과 우호와 협력을 하던
러시아와 우호와 협력을 하던
자국의 이익이라면 과거 역사에 매몰될것이 아니라 역사문제는 이제 그만 잊자고 하는 것이 순서 아닌가요?
심지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주장하는 일제의 수탈관련한 내용들이 허위날조조작된 것들이 대부분인데
그런거 들고 다니면서 선동하면 비슷한 수준인 경우 동조를 하겠지만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반박을 할테고
그 반박에 대한 해명없이 반박을 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친일파로, 혹은 토착왜구로 모는
국민성이야 말로 이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수준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일 무역분쟁은
과거 박정희 정부에서 합의한 한일청구권 협정을 문재인정부가 일방적으로 파기해버리며
발생한 분쟁인데 어째서 그 책임을 일본으로 떠넘기나요?
옳은것을 옳다 말하면 토착왜구이고 틀린것을 틀렸따 말하면 토착왜구인가요?
이성 논리사고가 익숙한 우익은 어떠한 명제에 대해 토론하고 반대대는 입장이 합리적이라면
얼마든지 수용하고 인정할 자세가 되있습니다..
심지어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 대답을 하지 않고 토착왜구 빼액 친일파 빼액 뿐입니다..
지금은 적을 만들때가 아니라 적도 잘 달래서 대한민국이 살궁리해야할 시기
문재인 외교라인으로는 너무 버거운 일
미국? 중극? 터키? 시리아? 러시아? 중동? 이스라엘?
어디가 우호적으로 가고있나요?
우호적으로 가려다 뒤통수맞고~열강들은 자기것에 혈안이고~
작게는 사회생활만봐도 죽거나 살거나~누르거나 눌리거나~
내이익을 챙기고 바른말하고 자주적인 힘을 기르지않고
더불어 가려하다~큰일날수 있어요~
G20, G7, OECD, UN, 국제 기구들과 회원국 모두가 찐따처럼 역사들고 안다녀요
전세계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우호와 협력을 강조하는데 인식 자체가 뒤틀린 자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아야만 정권유지를 할 수 있는 좌파정부에서 만큼은 그걸 부정하고 있는거죠.. 인식이란게 존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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