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주장하던 사회주의는 전세계에서 틀린것이 모두 증명되어 폐기수순에 있는 낡은 이념이고
우파들이 주장하던 자유주의는 전세계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런데도 좌파들은 진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자신들은 새롭고
우파는 낡은 보수라는 다소 정체된 언어로 가둬놓았습니다.
진보, 보수라는 개념은 사실 한국에서 만큼은 뚜렷한 구분 없이 쓰여져 온 것이 사실입니다
좌파들은 결코 진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국가사회주의는 모두 실패했고 중국마저 자본주의 경제대국으로 돌아서면서
정치와 경제 모든 분야, 전 지구의 인류에게 번영과 자유를 누리게 한 것은
우파들의 자유주의에서 비롯된 진보이지
좌파들이 주장한 사회주의에서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진보는 우파, 보수도 우파입니다
좌파와 가장 가까운 것을 형용하는 단어는 '사탄'이라 생각합니다...
사탄이 하고 있는 애국은 그 의지에서만큼은 애국일 수 있으나
그 결과에서 만큼은 죄악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단지 현정부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들에게 좌파, 빨갱이 프레임을 씌우고 몰아대기는 합디다.
그들도 애국자에요 의도만큼은..
하지만 결과는 모두 틀린게 이미 인류사에서 증명된거죠
제가 지금 좌파를 사상적 변태들이고 이념적 사생아라고 하는 이유가
본인들의 정치적 정체성도 없는 인간들이 진보라고 처 짓거려서하는 말입니다
저는 그런것들이 선대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일제와 625사변을 격으면서 선대의 가치가 단절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전후 세대인 586세대의 학력이 우세해 지면서 그들의 인식이 마치 대한민국을 모두 이해했던것 마냥 계승되어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자유를 위해 목숨 바친 선대는 전쟁을 격어보지 못했던 586세대에 의해 조리돌림 당하며 그들의 희생이 한낮 무의미한 희생으로 치부해 버리는 586세대에 대한 반감입니다
운동권 빨갱이세대로 대표되는 586세대가 주도권을 잡은 대한민국에서 그들의 카르텔이 붕괴하기까지 꾀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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