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518 폄하 시위가 있었고,
518을 폄하하면 징역 7년을 살린닥 하고 있다.
518 민주화 운동.
지금 매우 사태가 긴급하고 돌아가고 있다.
먼저 이토록 518을 국민이게 몰아붙이고 강용하는 이유가 있어.
이렇게 민감하게 받아드리고 과민방응하는 이유가 있다.
임시정부 건국일과 대한민국 건국일.
얼마전에 가짜대통령이 임시정부 건국일을 임시공휴일로 한다고 했지?
잘들어.
지금 건국일이 두개야... 근데 이건 전혀 서로 다른 이념의 건국일이야.
임시정부 건국일을 기념하겠단느건 대한민국 건국일을 버리고, 대한민국 이념을 버리는것이야.
이말은 518 민주화운동의 정당성이야.
대한민국의 이념에 반란해서 투쟁하고 임시정부를 다시 수립하는게 518민주화운동의 본질이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것이라고,
518의 이념과 정당성이 인정받는건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무력화 되는거야.
반대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518은 반란폭동이 된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것이지.
518이 투쟁한것은 대한민국 민주화가 아니야. 자신들의 이념을 위한 민주화 투쟁이 지금
퍼즐이 맞춰지는거야.
임시정부를 건국기념일로 하겠다는거야.
한나라에 건국일이 두개일수는 없어.
임시정부를 임시공휴일로 하겠다는건, 앞으로 그날이 건국일이고 공식 기념일로 바뀌는 과정이야.
그렇게 새로운 건국일을 위한 투쟁이 518 민주화 운동이 되는거야.
이들 무리에게는 나라를 되찾는거겠지만 대한민국을 믿고 따랐던 사람은 나라가 빼앗기고 사라지는거야.
그러니까 518을 완전 무력화 시키지 못하면, 반란폭동으로 규정하지 않으면 대한민국도 없어.
이제는 맞서 싸워야 할때가 오고 있는거야.
이제는 더이상 물러 설때가 없어.
도리킬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
븅쉰아~~
헌법에 임시정부를 어케 규정하고 있디~~
대가리에 뭐들었냐~~
개천절하나면 족하다~~
문맹이라 버러지냐~~
버러지라 문맹이냐~~
분발혀~
대가리에 든건 없고~~
뭔지 모르게 분하니~~
남은건 악뿐이야~~
딱햐~~
악만 남아서~~
야 너 아까 베스트에서 졸라 병쉰 취급 당하다 순삭 당하던데 존재감 좀 올리고 드리대라 개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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