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차 보증기간이 만료된 재규어와 랜드로버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차량은 2006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차량으로 엔진오일 교환, 브레이크 시스템, 각종 오일 누유상태 등 총 32개 항목에 걸쳐 점검한다. 서비스 센터 방문 고객이 점검항목에 해당되는 순정 부품과 차량 액세서리를 구입하면 20%의 특별 할인혜택도 준다.
유상 수리를 받는 고객에게는 재규어 랜드로버 로고가 새겨진 키링을 증정한다.
이 캠페인은 전국 14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실시된다. 사전예약을 하면 대기시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본 기사의 저작권은 연합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왜 이런 허울뿐인 행사만 ㅎㅎㅎ
차산지 얼마 안되서 경고등 떠서 지우러 갔더니
차 고치는데 3일이상 걸린다고하더이다..ㅋㅋ
걍 진단기물리고 지워주면 될것을..
대차도 없고 경고등지우는데 최소 3일입고 ㅎㅎ
그게 써비스냐 ㅋㅋ
하지만 1억넘는 suv를 사고...
서비스는 아우디보다 더 못한곳... ㅡ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