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8월 한달 동안 S80 2.0 디젤과 C30 D4에 판촉을 걸었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출시한 S80 2.0 디젤을 구입하면 취득세(세전 7%) 전액을 지원하고 기존 보유차 판매 보상금 200만 원도 추가 제공한다. 또한 최고급 가죽 여행가방도 준다. 이와 함께 C30 D4는 15% 할인 혜택과 20대 한정으로 내비게이션을 무상 제공한다.
볼보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최근 볼보 S60, XC60, V60등 기존 라인업에 2.0 디젤이 대거 추가되는 등 디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번 판촉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볼보 S80 2.0 디젤과 C30 D4를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본 기사의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80은 쎄단이라 승차감이 부드러워서 망설여짐.
단단한 승차감을 ...
함 몰래 테스트 해보자
두명이 같은날 차 사도 가격이 틀디다
영웝사원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저도 한번 타봤는데..잘나가던데요...정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