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금호렌터카가 'BMW 미니 장기 렌터카' 상품을 출시했다.
1일 등장한 이번 상품은 미니를 최저 월 50만원으로 최소 2년에서 4년까지 빌려탈 수 있다. 각종 세금과 자동차 보험의 추가 비용은 없다. 계약 만기 소유도 가능하고, 사업자인 경우 렌탈료 전액을 비용처리 할 수 있어 유용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KT금호렌트카 이희수 대표는 "다양한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특별 수입차 프로모션 상품 중 하나"라며 "다양한 형태의 렌터카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의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본 기사의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6,000,000원 X 2년 = 12,000,000원
6,000,000원 X 4년 = 24,000,000원
(보증금, 기름값 별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