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구체적인 재정상황을 적어 재작성하였습니다.
지금 타고 있는 차량은 TG 06년식 330으로 물려받아 33만 주행 중입니다. 최근 2번 주행 중 시동꺼짐 증상이 발생하여
시동꺼짐이 한번더 발생하면 바꿔야 할거 같아 준비중에 있습니다.
현재 제 상황은 30살 미혼(5년 내 결혼 계획) 제 명의에 집은 없습니다.
개인사업자이고 월 통장에 들어오는 돈 400 (청약 및 적금 300)
월세(관리비 포함) 45
여러 가지 방법을 두고 고민 중에 있는데요.
1) 신차 싼타페 3천5백 정도를 일시불이 아닌 할부 및 리스 렌트를 통해 5년간 노예로 살면서 내차로 만든다.
2) k3나 셀토스, 투싼 등을 노려 3년,4년 할부로 구매한다.
3) 중고차 1000 ~ 1500짜리 차를 구매해 3년 이상 타면서 돈을 모은다.
현재 목돈은 없구요. 적금같은것도 깰 생각은 없습니다.
현금은 이용 시 500~1000 까지만 선수 및 보증 넣을 생각이고 나머지 할부로 돌릴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이 괜찬은 방법인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그 중에 월세가 45인거죠?
그렇다면 1번
중고로 파시려면 중고가격이 괜찮은 놈으로 사야겠지요? 저라면 k3사서 편하게 타다가 결혼할때 신차 고려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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