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성능이 나쁜거에요...
주행성능이란걸 가속성능에 한정해서 말하는 거라면 맞는 말이겠지만..
주행성능은 통칭해서 쓰는게 맞겠지요..
아래 서킷에서의 테스트 기록을 보면
.6터보 dct차량보다도 기록이 좋게 나옵니다.
또 다른 매체의 시승기를 보면 차의 거동이나 차체의 안정성은 LF보다도 더 숙성되었다고
평가를 합니다..
따라서 가속성능은 심장병이어도 주행성능은 좋다...로 봐야..
투구게 같은 아래 가로중이 없는 터보모델이 dn8의 참맛이 아닐까 하는...
nvh중 나쁜평가를 받는 엔진음, 풍절음을 개선하면 금상첨화 겠지요..
특히 풍절음 개선을 위해 사이드 2중접합유리로 가면 굳굳인데....
승용차인 쏘나타의 160마력은 심장병이고
suv인 qm6 가스의 140마력은 적당한 출력이라죠 ㅋ
승용차인 쏘나타의 160마력은 심장병이고
suv인 qm6 가스의 140마력은 적당한 출력이라죠 ㅋ
개선될 여지도 있는거죠.. 이번 출시때 난항을 보면...
왜같은 2.0으론 안하는지 노 이해
아..LF는 2.4, 1.6터보만 타봐서...
서킷에서 한계주행시 Sm6는 TCS개입이 빠른편이라 제 속도 못낸다는 점에서 비교대상으론 무리, Sm6가 차체자세가 영리하다는데요 드립치는 분들에게 고하자면 한계주행시 현대처럼 꽉잡는게 아니라 적당히 잡아줄만큼만 잡아서 살려는 드릴게 이런느낌임, 대신 개입 시점이 굉장히 빨라서 코너에서 힘 쓰지를 못함, 반면 현대는 꽉잡는 느낌인데 개입은 좀 늦는편, 코너에서 아무래도 좀더 힘쓰는게 가능하고 SM6는 다운시프트가 정해진 속도구간에서 되서 그런지 몰라도 필요할때 저단으로 옮겨서 밟는게 좀 힘듬 미션프로텍트 로직때문일수도, 그런차이로 서킷에선 소나타가 유리함,
LF2.0에 비하면 DN8은 잘나가는편, Lf 악셀밟으면 소리는 왕~~대는데 안나가는거 한번이라도 타본사람은 아실거고
참고로 슴6 1,6 6개월보유해서 탔음
그리고 꽉잡는게 멀티링크의 장점이겠지요... 토션빔은 슬쩍 흘려 뉴트럴 한 세미스포틱하게 느낌을 주는 장점이겠고..
실생활 주력은 차이가 꽤남.
dn8 타보고 10년전 라세티1.6 타는 기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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