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이고 내 차라는 느낌이 가미되었습니다.
1. 승차감
매우만족.방지턱도 스무스하게 지나가고
요철부분도 찌그덕거림이나 튕김없이 지나감.
2. 정숙성
예전에 타던차가 올뉴몬잉이라 그런지
정숙성부분에선 오졌..
100키로정도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운 정숙성을 보임.
3. 연비
몬잉이랑 비슷한 듯 함.
몬잉도 쒸벌유였음. 4만원 주유에 250키로정도
더뉴붕붕이는 9만원 주유에 600키로정도
시내 100....ㅎ..
4. 옵션
몬잉에 없던 옵션들이 다 들어가있다보니 신세계를 경험중
차선맞춰서 주행되는기능 , 앞에 차 멈추믄 삐삐거리면서
브레이크밟아 사고피하는 기능
후진할 때 빽미라 내려가는 기능
으자에서 시원한 바람 나오는 기능
핸드폰으로 시동걸 수 있는 기능
LED라이트의 이쁨
세상 만족하며 타는 중
5. 주행
초반가속이 좀 더딘편인 것 같음
저속구간에서 엑셀오프했다가 다시 밟으면
가끔씩 변속충격이나 차가 퉁 한번 때리고 가속되는 느낌이 있음
6. 소음
핸들돌리면 쥐소리난다던데 쥐소리안남
뽑기운이 좋은 것 같음.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름.
5만키로까진 지켜봐야할것임.
엔진음은 조용한편
다만 창문열고 엑셀 밟아보면
하이톤의 가솔린엔진 특유의 쇳소리가 남
하지만 창문닫고 운행하면 전혀안들림
6. 코너링,서스
이런거 하나도 모룸..
그냥 잘 돌아가고 잘 서고 울렁거리지않음..ㅎㅎ..
음슴체 죄송합니다.
차 정말 만족하며 타는중입니다.
몬잉보다 차가 훨 커서
주차나 이럴 때 적응기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차도 정말 조용해요. 가솔린으로 사길잘한듯해요.
디젤도 많이 고민했었거등요.
선루프 빼고 옵션 다 넣어놔서
옵션의 신세계를 경험중이네여.
행보캅니다 *.*
주행하기에 딱 좋아요.
모닝은 좀 너무 가벼운 느낌이 있었거등요.
휙휙돌아가는 ㄷㄷ
글구 3~5년내 하체 개달구지 된다에 손모가지 겁니다
국산차 내구성의 한계임
물론 수입차가 다 내구성이 좋은것은 아님
비스토 타다가 크루즈 타니까 신세계였음.
근데 3년 넘어가니까 적응되서 걍 소형차임.
더 큰 차는 더 좋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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