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쾅쾅 닫는사람
2. 문열때 발로 미는사람
3. 차 가격 , 불평인사람
4. 오디오 , 콘솔박스 막 뒤지고 만지는사람
아오 빡치네요..... 또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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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spk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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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버스가 있어 그때만 차끌고 가는데
카풀하자 하더니 3년동안 차2번 끌고 온사람
선크림팔뚝까지 바르고 도어트림에 묻히는 사람
여름에 유니폼 땀에 다젖어서 차에탈때 겉옷 안입고 시트에 땀 묻히는 사람
비올때 수중전해서 옷다젖었는데 그냥타는사람(대형타월로 시트에 까니까 오바하네 하던..)
자기네집 갔다 본인집 가려면 한참 돌아가야 하는데 어차피 가는길이라고 생각하고 별 고마움 없는사람
운동끝나고 밥먹고 집에 빨리가야 하는데 술먹으면서 세월아 네월아 술먹고 기다리게 하는사람
모르는 타부서사람까지 제 차에 태워서 집에 보내게 하는사람..
모두 한사람 입니다..ㅋㅋ
쌩까고싶지만 바로 옆자리에서 일하는지라.. 미치겠네요..
운전할땐 이래라 저래라 어쩌고 저쩌고
정신사나움;;
2. 내 차에서 내릴땐 문 쾅쾅 닫으면서 지 차 문 쎄게 닫으면 지랄하는 ㄴ
내리자마자 그냥 휙 닫는 씹 민폐 부류.
차 문을 조심스럽게 닫으려고 두 손으로 닫지만 뻑뻑해서 본인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 경우?
암튼 문 쾅쾅 닫으면 운전자 입장서 넘 깜놀
기사부리듯이 하는사람
통근버스가 있어 그때만 차끌고 가는데
카풀하자 하더니 3년동안 차2번 끌고 온사람
선크림팔뚝까지 바르고 도어트림에 묻히는 사람
여름에 유니폼 땀에 다젖어서 차에탈때 겉옷 안입고 시트에 땀 묻히는 사람
비올때 수중전해서 옷다젖었는데 그냥타는사람(대형타월로 시트에 까니까 오바하네 하던..)
자기네집 갔다 본인집 가려면 한참 돌아가야 하는데 어차피 가는길이라고 생각하고 별 고마움 없는사람
운동끝나고 밥먹고 집에 빨리가야 하는데 술먹으면서 세월아 네월아 술먹고 기다리게 하는사람
모르는 타부서사람까지 제 차에 태워서 집에 보내게 하는사람..
모두 한사람 입니다..ㅋㅋ
쌩까고싶지만 바로 옆자리에서 일하는지라.. 미치겠네요..
입냄새
요즘처럼 더운여름에 암내쩌는 사람
제가 유독 짜증나는건 대시보드 발 올리는거요
문 닫을때나 실내에서나 유리 손으로 만지는거 싫어하는게 더 유별난가.. ㅋㅋ
문 세게 닫는거 (이건 제가 예민할수도..)
넌 이차 왜삼? 나라면 뭐시기 삼.
쓰레기 안치우고 그냥 내리는거,
운전대좀 빌려줘라.
밟아라 좀.
멀쩡히 잘보고 피해가는데 옆에서 자기가 놀래서 난리...ㅜㅜ 난 니가더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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