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부터 사작해야겠네요
잠들어 있진 않을꺼란 생각에 밤늦게 전화드린점 사과드리고
이런 내용으로 알고 있다는 전달에 늦은 새벽에 성인답지 못한점
다시 사과드립니다.
어떤 오해를 가지고 계시던 다 해소하기 어렵겠지만
이런판 짤 정도로 큰그림 그려가며 수게에서 생활한거
아니니 이점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애초에 무지개씨랑은 사이가 좋았던건 아니니
이상황을 안타깝게 바로본건 아닙니다.
제 게시글에 뎃글이 있었고 그내용도 추후 알게되었으며
내용의 진위여부로 이슈화 되며 저또한 동조하는
글을 몇개 올렸습나다.
늦은 새벽에 전화드리게 된건 현 단톡방에 나와
다른톡방으로 건너가 주작을 한게 아니냐는 이야기에
물불못가리고 전화드리게 된것이고
톡방을 나와있는건 사실이나 다른톡방으로 가기위한 행동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이며 수게에 갑자기 집중하게 된 계기또한
톡방을 나온 시점에 무료함을 달랠기위한 집중이엿지 다른의도 없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떠나는 마당에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고 싶은 마음은 없으며
부디 늘 싸우기만 하는 수게보다 좋은분들 만나며 즐길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무 일 없습니다.
안해보면 모름.
누가 발견하고 시작했는지 팩트가 있으면
가만히 있어도 풀릴 일이고
무지개아재의 수ㄱㅐ 란 부케도
반박할만한 팩트만 올리면 자연스레 풀릴 일인데
왜 의미없는 감정 싸움들을 그리 하시는지...
그리고 어딜 갑니까?
걍 오늘 시원~하게 지하1층서 한잔하고
뿌리채 뽑혀봅시다.
그리고 며칠 쉬었다가 또 보배 하믄되지...
나 밥사준다면서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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