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87년 재대후 쌍팔년 예비군 훈련 가면서 가슴팍에 빛나는 예비군표식을 자랑질하며 훈련장에 도착하니 일반 예비군 말년차 선배님등의 빛바랜 예비군표식을 접하곤 바로 현역의 기억을 떠올리며 훈련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늘아래 태양이 빛나는 한 인류역사에서 처음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예전 87년 재대후 쌍팔년 예비군 훈련 가면서 가슴팍에 빛나는 예비군표식을 자랑질하며 훈련장에 도착하니 일반 예비군 말년차 선배님등의 빛바랜 예비군표식을 접하곤 바로 현역의 기억을 떠올리며 훈련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늘아래 태양이 빛나는 한 인류역사에서 처음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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