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리냥루루[9]
님아디 처음 볼때부터 너무슬펏음
저세상간지 2년된거같네요
우리 보리도 개보리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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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가족인데...
개보리 형님 강쥐는 버림받은 강쥐 분양해서 키우는 좋은 형님 이십니다.
저런곳서 어린시절을 보냈지요
울 개보리 첨 강쥐키워봐 혼도 마이내고
때리고해 교육시킨다는게 젤 마음에 걸리고있지요 아련한 마음속깊이 깊이 잘 간직하시고 나중 재회할때 반갑게 먼저 뛰어와 반겨준다 잔아요 늘 별이 되어서
신분님을 잘 지켜드리고 있담니다.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겠죠
그 마음 어찌 헤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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