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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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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양캅 24.05.04 17:43 답글 신고
    먹고 살고 아파트 사기도 빡센데

    양육비는 더 빡셈


    남자들이 결혼의욕을 잃어버림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7:48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04 17:44 답글 신고
    콘돔값이 너무 싸서 그래요.

    한개당 10만원은 해야 함.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7:48 답글 신고
    굉장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셨네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04 17:51 신고
    @어오내 담배값 올려서 흡연률 낮추는 나라에서

    이 정도는 껌이죠.
  • 레벨 원사 3 얼라셋키웁니더 24.05.04 17:46 답글 신고
    밤늦게 할게 너무많어요 넷플릭스도 있고 인터넷도 그렇고

    그냥 9시에 냉장고 돌릴전기정도만 보급하고 싹 불 꺼브러야 애가 펑펑 나올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7:50 답글 신고
    이해가 됩니다. 밤 9시 이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레벨 대장 살려도 24.05.04 17:46 답글 신고
    저출산의 원인
    국짐당 시키들이 있어서.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7:51 답글 신고
    국힘당의 심각한 반성이 필요하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찹쌀도나쓰 24.05.04 17:48 답글 신고
    여가부 폐쇄하면 그돈으로 한아이당 20년에 걸처 매년 천만원씩 주면 해결됨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7:52 답글 신고
    여가부 역할에 뭔가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네요. 여가부를 출산 육아부로 개편하면 어떨까요?
  • 레벨 대장 웅담빼고다니는곰 24.05.04 17:56 신고
    @어오내 그밥이 이름바꼈다고 스테이크가 돼는게 아닙니다
  • 레벨 소령 1 alcaphon 24.05.04 17:51 답글 신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래요~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7:53 답글 신고
    소득의 양극화 해소에 여당과 야당은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 레벨 대령 3 부산아이파크 24.05.04 17:54 답글 신고
    아이 낳아서 키우는데 부담 없으면 낳지 마라고 해도 낳음
  • 레벨 대령 3 부산아이파크 24.05.04 17:55 답글 신고
    심지어 세랭게티의 사자들도 먹이 숫자에 맞추어 새끼 낳음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7:59 신고
    정말 자녀 낳아서 키우는데 최대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레벨 대장 웅담빼고다니는곰 24.05.04 17:55 답글 신고
    최소한 맞벌이경우 믿고 맏길만한 곳이 있어야하고 애들이 돌아올때쯤 어른들도 퇴근 해야 맞죠

    대부분 어린이집 학교 오후 4시면 집으로 보내니 최소 2시간에서 3시간이 비워 버려요 학원으로 커버 하고 싶어도 학원비도 한과목에 20~30만원씩 주며 3시간이면 최대 90만원이니 한아이 가르키기도 빠듯 해져 버리니 이런거죠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8:03 답글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국 연구자도 한국 저출산의 원인으로 늦은 퇴근의 기업 문화를 꼽았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보육비와 학원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큰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기업에서도 육아 직원은 조기 퇴근하도록 하는 문화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보며, 보육비와 학원비가 적게 들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레벨 하사 1 RGin 24.05.04 18:09 답글 신고
    원인은 빈부격차.공부경쟁.이웃비교 범죄자 너무 많음
  • 레벨 대령 3 exorcist 24.05.04 18:19 답글 신고
    교육정책의 실패 때문 아닐까유?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8:45 답글 신고
    저도 자료를 찾아 보니 과거에 정부에서 산아 제한을 적극 권장한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화근이 된 면도 있다고 봅니다.
  • 레벨 중장 꿈차오름 24.05.04 18:24 답글 신고
    전기를 7시 이후에는 끊어야 됨니더 깜깜해야 뭐든 할거인디... 밝은거 선호하는 사람도 꽤 있긴 하지만...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8:47 답글 신고
    매우 의미 심장한 말씀을 하셨다고 봅니다. 어느 연구자를 보니 어떤 젊은이들은 게임에 몰입하여 결혼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레벨 중장 개보리냥루루 24.05.04 18:30 답글 신고
    남하고 비교하는 삶이 일상화되어서
    결혼률도 낮고 물질적인 돈돈 돈 하니까
    괜히 아 낳아서 불행하게 할까봐죠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8:59 답글 신고
    과거 농업 사회와 다르게 소득의 양극화와 빈부격차가 심화되어 지금은 절대적 빈곤 보다는 상대적 빈곤감 때문에 사람들이 우울해 지고 있다고 하고 특히 요즘은 10대들 조차 상대적 빈곤감으로 우울해 한다니 걱정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9:02 답글 신고
    의미 있는 말씀입니다. 학교 교육 이수 시간이 길어지고 취업이 늦어지다보니 결혼 역시 늦어져서 보통 30대에 결혼하다 보니 출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어렵게 낳았으나 그 자녀가 정서적 불안정성 높아지는 경우도 있어서 그 또한 문제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작물도 파종의 때가 있는 것처럼 사람도 출산의 적기가 있는데 그 시기를 놓치면 시험관 임신조차 쉽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닞다.
  • 레벨 대위 1 초록색우유 24.05.04 18:53 답글 신고
    경제적 어려움 없어도 소아과 한번 가보면 둘째 엄두도 못내죠...특히 도시에 살아도 응급실 뺑뺑이로 골든 타임 놓쳐서 사망까지 하는 뉴스 접하면 건강한 아이만 출산할 거라는 보장이 없기에 포기들 하게되죠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19:04 답글 신고
    아 정말 뼈 아픈 말씀을 하셨네요. 농촌 지역이나 지방 소도시 지역에서 영유아를 위한 응급실이 없어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 아기가 사망한 경우가 있다고 하니, 매우 슬픈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레벨 소위 1 사랑합시다 24.05.04 19:46 답글 신고
    위의 이야기도 공감합니다만
    과거 가계내 머릿수가 수입과 직결되던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를 거치며 바꿘 문화적인 요인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자식이 부모를 챙기던 봉양문화도 사러져가고 있고.
    가정의 단위또한 직계가 함께 살던 것에서 개인이나 부부단위로 변하였고.

    그래서 인구감소는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고 있지 않는가 합니다.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20:40 답글 신고
    예 그런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소득이 상승하고 교육수준이 높은 국가들에서 저출산이 더 높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의 인구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는 그 감소 속도가 너무 급격히 낮아질 조짐이 있어서 우려가 큰 것 같습니다.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면 우선 방위력 약화도 우려되고, 각종 공공 서비스 담당자 감소도 우려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제력 감소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고령화는 점점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소년층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국가 발전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레벨 이등병 로버트페트릭 24.05.04 20:25 답글 신고
    사회정의가 무너져서입니다
    부조리가 판치는 대한민국
  • 레벨 상사 2 어오내 24.05.04 20:46 답글 신고
    그 또한 지당한 말씀입니다. 사회 정의는 공정한 사회를 말하는데
    국가가 어떻게 되든 말든 자신의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 생각이 늘어난다면

    그것은 길게 봐서 본인도 손해를 보게 됨을 인식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나라가 망해도 자신은 다른 나라에 가서 살면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실상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조국 없는 뜨네기 짚시와 같은 상황이 되어서

    설움을 겪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오죽하면 유대인들이 나라 없는 설움에서 벗어나고자 2천년 동안 없어진 나라를 다시 건설하려고
    중동 옛 땅에서 힘든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 레벨 일병 똥짜바리주차 24.05.04 23:27 답글 신고
    옛날 시대는 낳으면 알아서 다 큰다지만
    지금은 아니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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