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치킨이 먹고싶어서bbq에 주문했습니다.집앞이라 배달비아끼려고 가지러간다고하곤 반반순살로 주문했습니다..20분후에오라더군요. 찾으러가서 치킨찾고 맛있게먹던중 뼈가있는겁니다.그래서 순살맞아?하곤 다시먹는데 이번에는 딱딱해서 씹히질않아 뱉어서 봤더니 이런게 튀김옷을입고 숨어있더군요..(비닐봉지꼬다리 묶은거 ) bbq에 전화해서 주인아주머니한테 말하니 아주머니왈:조리하면서 들어갈수있어요 다시 갖다드릴까요? 그러시길래 됐습니다 하고 전화끊었습니다.사과도없고 다신 bbq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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