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 방문한 차량도 아니고
주차해두고 핸드폰하길래 (20분)여기온거 아니면 차빼라했더니
뺄꺼에요 그러고 또 티비 ㅊ봄 안뺌 또 10분
다시 말했더니 주차장에 차도 없는데 야박하게 그러냐는데요?
요즘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
죄송한데 잠시 주차해도 되냐도 아니고
첫마디가 저 주차잠깐하고 뺄꺼에요 라니.....황당 아주당당하게
뇌가 없나봐요.
아주 남집에서 살기도 할것같아요. 뭘먹고 살면 저런 뇌구조 가질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유지라 구청 신고해도 견인도 안되고
싸우질않아서 경찰신고 못하고(민폐일까봐)
저런건 무언의 협박아닌가요? 미친사람같아요
주차되어있는동안 무슨 상황벌어질지몰라 불안해야되잖아요. 혼자있어서 문잠궜는데
차 빼라고 하는데 버티는 사람은 뭘까요?
1도 모르는사람이에요.
이런거 바로 조치할방법없나요???
이럼 쫄아서 갈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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