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가 국민 스포츠는 아니지만 최근 가장 핫한 운동입니다. 오늘 광주에서 국제 테니스대회도 있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레슨도 해 주는 프로그램을 신청해 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남발리라는 별명의 남지성 선수가 왔네요. 남지성 선수를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항상 친절하게 싸인을 해 줍니다. 연습 후 힘들 때도 정성스럽게 해 줬던 적도 있어요.
오늘은 아들이 지난 번에 축구 보러 가서 싸인을 못 받아서 속상한 맘을 달래려 싸인도 원없이 받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항상 친절한 우리의 테니스 국가대표 남지성 정윤성 선수를 응원합니다!
아들 ㅊㅋㅊㅋ
싸인에 진심인 국대 남지성,정윤성선수 메모메모!
좋은 성적 거두길 바라여.
아들 ㅊㅋㅊㅋ
싸인에 진심인 국대 남지성,정윤성선수 메모메모!
좋은 성적 거두길 바라여.
측구전용경기장.예를들어 창축이나 인유나
스틸야드 이런데.아님 선수들이나 팬들이 가까이 갈수도 없고(n석-홈석 기준)
원정석에 계셨었다고 하는데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들이 끝나고
피치에 더 머무르는 경우는 있지만
대부분 인사하고 들어갑니다.
자기로 인해 선수단 원정버스 출방이
지체될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뭐 폐업이니 못난애비니 이런 맒씀
꺼내며 사인 이야기만 꺼내시는거
솔직히 불편해 보입니다.
원정석에서 응원 하셧고
경기 끝나고 지인 혹은 팬들에게만
사인해주는거 서러워 하셨고
그 후엔 홈 선수에게 가서
뭔가를 요구하셨는데
외제차.타고 가는 분한테 사인 요청을
하셨다라고 했는데
경기날짜랑 글.쓰신거 보니
광주vs대구 경기 였던거 같은데
4시30분경기였고 8시까지
선수들 기다렸다 하셧는데
뭔가 말이 안 맞는것 같은데요.
이 글의 저의가 뭡니까??
사인.해주는 선수 굿
안해주면 배드 이런건가요??
또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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