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 집 앞 핫한곳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저녁 보배 기웃거리다 낯익은 곳이 있어서
봤더니 집 근처네요
저도 저기 2층 무한리필집 자주 이용합니다 꼬들대패
맛있습니다. ㅎㅎㅎ 딴소리 집어치우고
보배 성님들이 싫어하는 일제차량이더군요
1층에 고깃집 있었는데 지금은 편의점, 국밥집있습니다.
땅이 도로 국유지 이다 나라땅이다 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던데
금방 본 다음뉴스에 건물주가 올린 사진이 하나 있던데
https://v.daum.net/v/20230220155956505
도로 점용료?를 낸 사진이 있더라구요
중립박고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 설날에 비슷한 경험을했지만 빼줬습니다
작성자님도 기분좋게 빼줬더라면 (그뒤에도 주차할 곳 많습니다) 건물주님도 무슨 이유로 차를 빼달라고했는지는 물어봐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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