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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타결 직전 국민의힘 합의 번복[5]조회 669 | 추천 4 | 2022.06.13 (월) 08:36

글쓴이 프로테스
가입일2016.10.07
활동지수마력 118,088
작성글게시글 52 | 댓글 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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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스 22.06.13 08:43 답글 신고

2018년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시절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안전운임제 시행을 앞두고

당시 지유한국당이 반대를해서

컨테이너와 bct(벌크 컨테이너 트레일러)

두 차종에 한해 3년 일몰제로 해라 (3년후 안전운임제 폐기)

그렇지 않으면 통과 못시킨다..

자유한국당이 발목을 잡아

그렇게라도 통과됐습니다.

2018년 당시 민주당 원안대로

시행되었다면 오늘날의 총파업은 없었습니다.

국짐 개 베이베비들.

민주당도 결국은 개 베이비..
(그동안 개정발의 해놓고 손놓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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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처지바고 22.06.13 08:56 답글 신고

짐이네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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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 22.06.13 08:57 답글 신고

동전의 양면이지요...

화물차주들이 득을 보면 화주들은 손해를 보는~

우리회사도 물류비가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 사업에 지장을 줄 만큼.

당시에 일몰제를 채택했다는것은 그만큼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한시적으로만 시행하자는 합의 아니었나요?

당시 합의대로 일단은 끝내고 다시 협의 해야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떼쓰면 들어주는 걸 언제까지 계속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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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2.06.13 09:26 답글 신고

당신내들 종사자들 대부분 2번 찍음 거짓말 같죠?
문죄앙 문죄앙 그러면서
기사식당 ,대기장소 ,그러는거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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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보다교사블 22.06.13 10:24 답글 신고

우는소리한다고 다 받아주는건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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