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너무나 힘들고 긴 하루였네요.
아침에는 차 서비스센터 들렸다가 AS 받고
바로 사무실 들어와서
월말 마감하느라고 진이 얼마나 빠졌는지...
정말 있는 거 없는 거 다 모으고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월 마감 겨우 마친 후에는...
추석 명절 선물 준비 때문에
선물 품목, 단가, 수량까지 체크하느라고
정말 머리 뽀개지는 줄...
명절 선물 발주까지 다 마치고 나니
벌써 지금 이 시간이 됐네요.
배는 고프고... ㅠ.ㅠ
밖에 비는 졸라리 내리고...
얼른 들어가서 밥 먹어야겠습니다.
ㅇ ㅔ ㅎ ㅕ...
힘들다...
일단 쉴 때 푹 쉬어봐용.
선물 때문에 저도
머리 뽀개지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점심 전 부터 하루 종일 비가 오네요.
어여 가서 쉬세요.
즐거운 밤 보내세용.
그라믄 저도 추석선물주세요 ㅋ
엌ㅋㅋㅋㅋㅋ
일단 줄을...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지곰 한양갈수도 없고
다음에 서거기 사드릴께유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당.
일단 공책에 적어 놓을게융.
이번달 화이팅 하셨으니 다음달 대박나시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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