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이브 스루를 잘 모르고 하는 겁니다.
경험자 입장에서 말씀 드리자면 검사 30분 전까지
검사장소에 가면 접수 확인하고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그리고 차례 바로 직전에 연락이 오면 그때
줄을 스기 때문에 저렇게 길게 안서게 되고요
중간에 세치기 할 수가 없는게 입구에서 저지합니다
예약하지 않거나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검사를
안해줘요. 이게 한국과 미국의 차이이며 국민
의식수준의 차이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저렇게 하면 교통이 마비되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