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 베트남녀가 한국말 잘하고 전부인한테 카톡으로 한글로 능욕할 정도라면 남편에게 의도적으로 폭력을 유도 했다는 추론도
가능한데 하필이면 굳이 자기들 자식 앞에서 그런 짖을 벌인다?
이거 먼가 이상들 하지 않나요?
저여자 한국에 어떤 연고도 없을텐데 어찌됐든 돈벌어 오는 남편을 저렇게 하고 자기는 자기 엄마를 한국으로불러서 같이 살고싶다?
왠지 지금 폭력으로 구속됀 남자 애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구속됀 남자 애라고 솎이고 결혼하고 한국와서 현 남편은 저렇게 보내고 이혼해서 베트남에 있던 자기 정부 불러서 한국에서
같이 사는게 목표라면 너무 나간걸까요? 아니면 합리적 의심 일까요?
아리송 하네요
가드 올리고 아주 잘 맞아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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