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짜 열씸히 살고있는
35살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입니다ㅜㅜ
제글목록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붙박이장 영업사원 으로 열씸히 생활 중 입니다,,
보배 회원님들 몇몇분이 연락두주셔서 성사시키기두햇구요,..
올 4월 14일 결혼식을앞두고잇는데..
업체 미수덕에 회사에서는 월급차압 으로인하여
3계월가량 월급을못받고잇는상황입니다ㅜㅜ
미수가 잇는 업체에
오늘까지 입금좀 부탁드린다,,
신혼여행예약+부모님정장,한복
마쳐야하니 부탁한다고..
저좀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듯이 말씀드렷더니
다들 미안하고 알앗다고 하시더군요ㅜ
전또 바보같이 나왓습니다ㅜㅜ
하지만 오늘
한업체는 화요일날준다,.,
한업체는 최대한노력하는데 안될수도잇다//
한업체는 아예 전화도 안받내요;;
당장 내일 다해야하는데 고민이 되내요;;;
일생한번 뿐인 결혼식+신혼여행인데ㅜ
못난 남편때문에 다취소하게 생겻내요....
에휴..,
이렇게라도 글을쓰고잇자니,,
집도못들어가고,, 저만믿고잇는
와이프랑 딸때문에 눈물 만나내요;;;;
에휴 밤늦게 제글 읽어주신분들한테 죄송할따름입니다,.
파이팅!
이게 뭐하는짓인가,, 참 쓸쓸합니다,.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속상하네요
찐짜 너무 미쳐버릴것같아요ㅜ
지들은 낼거다내고 줄돈안주고;;
한군데는 돈없다고해놓코 이븬에 g80뽑아서타구다니더라구요;/
저희는 100% 선입이엿어요;;
제가 맘이약해서 그냥 서로돕는다는생각에
무리해서 넣는바람에ㅜㅜ
지금도 전화기달리는데 한통을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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