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 기억 나시나요?
올해 문제인 대통령 방미중 기자단들이 우르르
몰려 들어가서 취재하려 하려다 외교상 큰
결래를 저지를뻔한 사건이였죠...
트럼프 대통령이 다치지 않아서 그렇지
만약 다치기라도 했다면 전세계 망신 톡톡히
당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이번 폭력 사태도 연장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래기들 조금이라도 사진 찍으려고 통제선 넘으려고
시도했을 것이고 경호원은 제지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래기들은 나 청와대 기자야 하며 드리 댔을거고
결국 라인을 넘어가게 되어 제지 당했을 것입니다.
경호에서 가장 중요한건 보호 대상자의 안전 우선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청와대 기자라고 해도 경호 입장에선
위험한 행동을 한다면 당연 테러리스트로 봐도 무관합니다.
만약 그들이 원하는 대로 뚤려서 경호 대상이 다치기라도
하면 그 책임 누가 지는건가요? 이번 기회에 기래기들
버릇 단단히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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