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1990년~94년? 정도에 봤던 만화책이 기억이 나서 검색해봤는데...
도통 제목을 모르겠네요...
그 당시에 문방구에서 뽑기?로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본에서 그려진 만화책으로 기억합니다.
내용은
남자가 주인공인데 대통령?을 호위하는 역할입니다.
평소에는 근육을 툭툭 쳐서 몸을 변형?시켜서
여성 비서?역할로 대통령?을 보좌하구요...
특수한 임무를 받으면 다시 몸을 툭툭 쳐서 남자로 돌아와서 검은색? 복장으로
침투, 살인? 등을 해서 일을 처리하는 내용인 걸로 기억합니다.
꽤 권수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목이 블랙엔젤? 같아서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네요...
혹시 위와 같은 만화책 아시는 분 계실까요???
갑자기 생각나는 만화 장면이 있어서 내용을 추가할께요...
다이아몬드로 된 갑옷?을 입은 적과 싸우는 장면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칼로 공격하니까 갑옷의 다이아몬드 때문에 칼 부러지고
적이 당당하게 주먹으로 공격을 합니다.
그때 부러진 칼 끝부분을 주먹부분에 달린 다이아몬드 모서리 부분을 정확하게 찔러서
다이아몬드를 부수고 당황한 적의 양 손을 잡아서 머리부분을 찔러서 제거합니다.(다이아몬드로 다이아몬드 공격)
생각해보니 좀 위험한? 만화였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