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꿈에만 그리던 주택을 구입하기로 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집 에 월세로 있는 놈 하나가 속을 썩입니다 500만원에 20만원 씩 받는집인데 500만
원 보증금 까먹고도 500만원을 받을께 있다는데
이번 10월10일날 이사하기로 했는데 또24일날로 미뤘다는데 그런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믿
을수없는 상황인데 잔금일이 11월1일입니다
그리고 500만원 정도 받을꺼 있는것도 안받는 다고 대신 집만 비워달라고 사정 하는 상황이라
고 합니다
계약당시 구두상으로만 10월10일까지 나간다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그세입자는 꼭 내보
내셔야 합니다 하고 그쪽에서도 알았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집주인 부부가 사람이 좋아도 너무 좋은분들이고 현재 동네에서 명성이 있는분들
이라 심하게 못하는걸 세입자 놈이 이용 하는 눈치인데 혹시나 이 세입자 놈이 안나가고 버티
면 제가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요? 가뜩이나 다른거 신경 쓰이는게 많은데 걱정꺼리을 하나
더 만들어주네요 현명하게 대처 한느 방법을 가르켜 주세요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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