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자칭 택ㅂㅐ계의 천사 입니다^^;
주절주절안하구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가 작년 1월에
부모님이랑 형이랑 가치하던 택배를하다
작년5월쯤
우연히 카스에서알게된 형이있엇습니다
카스에서 차자랑 돈자랑을하면서
우연히 저와 연락처를주고받앗죠...
그러고선 절유혹하기시작햇는데
지금 얼마버냐 길래
솔직히 그당시에는
지점 인수한지가 얼마안되서
180받으면서일햇습ㄴㅣ다
180받는다고하니
자기랑가치일함 250에
차까지 뽑아준다고하더군요
솔직히 그당시 와이프 인심초기라
돈두필요햇고 택배가 지겨워서
작년 7월26일 날
다시 경기도로 상경햇죠...
처음에 휴가지나고 일나와라..그다음에는
추석지나고나와라;;
점점 시간을끌고잇을때
때마침 그카스에 또다른 누나를알게되엇죠
그누나가
자기소개하기를
자기는 부산 코오롱여성옷을
디자인하는디자이너다
부산에 50평ㄷㅐ 아파트잇다..
내가 저오빠랑 잘되면 챙겨준다는식으로..
암니다. 지금생각하면 제가참 ㅂㅏ보스럽다는거...
근데 점점 그형은 저랑 연락이안되고
전 그당시 울 뱃속에잇는 애기와
와이프 병원비와 기타비용을
마련하기위해 찐짜
대한통은 까대기알바하면서
아침에는 노가다나가고 그랫습니다..
찐짜 내몸이 부셔지는한이잇더라도
내처와 자식하나는 먹여살릴맘으로요..
근데
그누나라는인간이
저에게 자기가 직업을 알선해줄테니
기달려봐라하길래
노가다오ㅏ 까데기를하면서 기달렷습니다..
그러면서 작년 10월쯤
저에게 그러는겁니다
자기회사에서 납품하는돈을 제가대신
내주면 월250은 주겟다는겁니다..
네 지금 생각하면
찐짜 제자신이 병신맞습니다..
욕먹어두쌉니다...
그래서 처음엔 15..
그담주엔 10. 이런식으로
자꾸돈을요구하길래
찐차 울딸램 병원가서진찰받을돈이다..
안된다 하니 자기믿으라는겁니디ㅡ..
네 솔직히 저 사람 잘믿었습니다...
그러는도중 노가다를뛰니 그나마
쪼끔 여유가되엇는데
매주 자기 직장상사부모님이돌아가셧다
부주5만원 내야된디ㅡㅡㅡㅋ
참에는 줫습니다..
그러던중 올해12월
달에 외ㅢ 내돈안주냐
내돈 내놔라하니
지금회사에서 일처리가꼬엿답니다ㅡㅡㅋ
그래서 12월중순쯤 나온다길래
기달렷습니다..
역시 안나옵니디ㅡ
계속돈달라고하니
회사 사표내고 나왓다길래
내돈은 내놔라
하니 지기가 꼭주겟답니다...
제가 경기도에서 너무힘들게사니
배다른 저희 형이
부모님을다시 설득해
올해1월2일날
다시택배를시작하엿고
솔직히지금은 저희3식구 먹고사는거지장없습니다
근데 저년한테 돈다못받을것같아서
3계월전에 제딸이 태어난 다음날
전화해서그랫습니다
구정지나고 그주토요일까지
내가보내준돈 다 안받을테니
30만보내라고
그러고나서 그후 10만원만보내고
쪼끔만기달려달라그러길래
또믿엇습니다...
몇칠전부터 자기병원이다
오늘(26)일4시까지보내겟다
그러길래
기달렷습니다..
근데 인제와서한단소리가
깜박할수도잇지 그런거가지고그러냐ㅡㅡㅋ
적반하장으로 성질을내길래
조만간 사기죄로 신고할테니
경찰서에서보자고 하니
한다는소리가
내가너한테 10만원보냇어~~
그럼사기아니야ㅡㅡㅋ
이러는겁니다..
보배 성님 누님 친구 동생분들
저년 너무괘씸하내요
저런년들 국가에 세금내게할방법은없는겁니까..
혹시 청주에서 경찰직업을가지신분이나
법률쪽 상당히잘아시는분들..
도와주십시요..
그당시 그돈들
제딸 병원비와 제와이프에게 줄돈이엿지만
제바보같은생각에 날려먹은돈입니다
도와주십시요..
저런년을 한때 믿은제 잘못입니다
지금 많이반성하구잇습ㄴㅣ다ㅠ
돈도돈이지만 저런년한테 나라세금좀내라고하고싶어서요
/> 흠 결국소송이답이군요...
아 찐짜 열받아죽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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