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까지는 모두가 아는 내용의 기사 입니다.
해당 식당 전 종업원이 양심선언 형식으로 말하는 그간의 식당의 운영 방식 입니다.
전에 사장이라고 인터뷰 한 사람은 바지?사장이고 진짜 사장도 대처 방식은 별 다른게 없습니다. 심지어 리뷰 작업까지 했었다고 전 직원이 말했습니다.
그동안 비계 컴플레임 걸리면 직원들은 저렇게 대응 했다고 합니다.
붉은 동그라미 그려진 고기가 냄세나는 문제 있는 고기라고 전직원이 제보 한 사진 입니다.
지금 고깃집은 전 직원이 악의적 주장이라고 하지만 전 직원은 자신의 주장이 사실이며 당당하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고깃집 사장이 잘못된 보도 시?(마음에 안드는 보도) 언중위 제소 한다고 했답니다. 업주가 돈이 많아서 아직 여론이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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