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 매매덕분에 이틀만에 완벽하게 시차적응하였습니다.
오전 단타는 제법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의 배달음식 먹을돈을 킵해놓고 쿨하게 익절!
다른 종목을 선정해서 후다닥 매수하고 팝콘먹으며 지켜보던 중
구청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집앞인데 금방 올라간다고
뭔가 비축식량을 잔뜩 들고오셨네예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헌데 직원분 오신사이에 종목들이..ㅠㅠ
아직 격리풀리려면 한참남았는데 한강도 못가요
헝가리 있을땐 부다페스트를 관통하는 다뉴브강이 걸어서 5분이였는데..
앞으로 열하루간 금전복구에 전념하겠읍니다.
국제적 코로나사태가 종식되면 돈모아서 여행도 가고 차도 사고싶어요
단 유럽여행은 제외입니다.
아, 뉘르는 가보고싶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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