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도 지역 동네 나름이지요. 동네 어르신들 농사 지으신거 수시로 가져다주시고 배하시는분들 잡으신 대하 꽃게 생선들 수시로 주시고 명절때는 집앞에 선물도 놓고 가셨더라구요. 자식들 간에도 서로 작지만 선물로 수시로 하고 그렇게 살고 있네요. 20대때 서울살때 옆지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게 살았지만 전 시골이 좋습니다. 아니 저희 동네가 좋네요
허구헌날 ㅇㅇ로 오면 지원금 드려요! 이지랄 하지 말고 깊이 뿌리 박힌 텃새 문화랑 저딴것좀 엄중히 처벌해라. 그래도 한참 마이너스 점수지만 ... 애초에 정신나간 노인네들이 지들 욕심부터 채우려는게 눈에 보이는데 ... 그렇게 좋으면 그 노친네들 자식들 오라고 해. 그건 싫으면서 ㅋㅋㅋ
지가 지 몸을 관리하고 지켜야지
지가 지 몸을 관리하고 지켜야지
나라면 마을로 들어오는 수도관에 그라목손 부어버립니다.
그럼. 한방에 쓰레기없는 청정마을 정리됩니다.
혼자 돌아다니게 하는건 위험하다
개장수들이 노리고있거든
개를 풀어놓은 사람이 먼저 잘못일듯
그것을 먼저 지적해야지~
운전중 키를 두고 잠깐 편의점에 갔는데 그 사이 도둑이 차를 훔쳐가면 차주의 잘못이라는거죠?
자의(본능)에 의해 행동하는 생물인 개와
타의에 의해 움직여지는 물체인 차를 비교해서 예를 드신다니..
설마 교사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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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이 뭐가 문제이길래 "설마 교사 아니시죠?"라며 비하하는 식의 문장으로 얘기를 하시는지요?
굳이 개를 잡아먹어야겠냐...
식성이 그렇다 하면 그것까지 이해한다치고
퍼먹고 싶으면 돈내고 사먹으면 되는거지
지금이 원시시대도 아니고 에라이...
왜 여자들을 돌아다니게 만들었느냐...
정조대도 안채우고...
그 소중한 여자들이 밖에혼자 있게만들 니들이 잘못이지...
그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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