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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가해자들 때문에 운동을 포기한 사람들은 보호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인가 봅니다.
안타깝네요.
벌써 부터 가해자에게 가혹하다는 변론을 낼 시기가 되나.. .
관심을 안가지면 슬그머니 뭔 짓을 할지 모르겠네요.
ps. 이 사안에 피로감을 느끼고 관심을 잃어 가는 시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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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사람들
무심코 때려도 되는거 맞지?
무심코.... 무심코......
오늘의 캠페인 입니다~~
현금을 빼앗고 그것이 정상인가?
1.진정으로 반성을 않한다는거~
2.난 재수없어서 걸렸다고 생각하는거~
3.난 뒤에 든든한 빽이 있다고 생각하는거~
4.니들이 그래 봐야 어쩔~
5.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겠지~
6.어렸을때 한건데 어쩌라고~
7.사과한면 된거 아니야~
8.팬~ 니들이 몬데~
다~~ 터트릴꺼얌~
막걸리.소주.맥주를 고무대야에 다 섞어서
먹이고 또 맞고.
잊고싶다 중고딩시절
썩어빠진 놈들 밖에 없는갑네!
무심코 사람죽여도 커버치는 놈들이니
학폭정도야 애교겠구만
나중에 지들 처벌받을때 두려워서 저러는거죠.
그냥 다 조져야함. 저렇게 말한 새끼부터 아가리를 박살내야함!!!
이다영이 SNS에 글만 쓰지 않았어도 그냥 넘어갈 일이었는데 자기가 한 일을 생각 안 하고 당한 것만 SNS에 끄적여서 괘씸죄에 걸린 거는 맞잖아.
NBA에 엘렌아이버슨처럼 갱 생활을 한 것도 아니고 데니스로드맨처럼 경기중 폭행 및 행동에 물의를 빚은 것도 아닌데
솔직히 과도한 것 같긴 함.
학폭이라고 외국처럼 총으로 쏜다거나 칼로 찌른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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