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느끼는거지만 법 공부한 놈들은 그냥 외우는 능력밖에 없는 놈들이 해.
뭔가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사고하고 이런거 못하는 놈들이 법 공부한다고 봐.
법전 제일 잘 외우고 판례 제일 잘 기억하는 놈들이 판사하는 거지
그래야 빨리 판결할 법 규정 찾고 판례를 찾지 않겠어? 자기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근데 이제는 검색하면 빨리 찾자나. 종이 책 뒤질때나 잘 외워야 하지만 이젠 PC에서 검색의 시대니까.
그럼 이제 잘 외우는 놈들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잘 사고하는 놈들을 뽑아야 하는데 그게 될까?
그렇다면 그냥 엄청 빠르게 잘 찾는 AI를 쓰는게 낮지.
종교행사는 비과학적이니까 대면예배를 더 강력히 제한해야하는 것 아니냐?
왜 기독교 계열만 저따구로 생각하냐?
헌법소원이 개떡 같이 나올 때가 있겠죠.
교회장로 짓 하는 거 안닐까
종교행사는 비과학적이니까 대면예배를 더 강력히 제한해야하는 것 아니냐?
왜 기독교 계열만 저따구로 생각하냐?
과학적으로 대면예배보면 만사형통입니꽈
헌법소원이 개떡 같이 나올 때가 있겠죠.
교회장로 짓 하는 거 안닐까
사회 악이다
근데 일반인이생각하는 과학이랑은 분류가 다르네
뭔가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사고하고 이런거 못하는 놈들이 법 공부한다고 봐.
법전 제일 잘 외우고 판례 제일 잘 기억하는 놈들이 판사하는 거지
그래야 빨리 판결할 법 규정 찾고 판례를 찾지 않겠어? 자기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근데 이제는 검색하면 빨리 찾자나. 종이 책 뒤질때나 잘 외워야 하지만 이젠 PC에서 검색의 시대니까.
그럼 이제 잘 외우는 놈들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잘 사고하는 놈들을 뽑아야 하는데 그게 될까?
그렇다면 그냥 엄청 빠르게 잘 찾는 AI를 쓰는게 낮지.
부모로부터 배워야 하는게...그걸 못 배우면 대략 난감
저렇게 이름을 지으신 분은 저렇게 살걸 기대하면서 지으시진 않았을거 같은데
그 대가리로 누구를, 무엇을 판단하고 재판해?
기독 = 위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