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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야 당연히 말리지. 그것을 욕할게 아니다.
그럼 소방관을 하지못하게 말려야지요
불도못끄고 구조도 못하고 무슨 소방관이라고
여혐은 아닙니당 ㅋ
사람은 자신에 맞는 옷을 입어야 편해 보인다. 라고 생각하세요..
응원가 응원가 싱나는노래 나도한번 불러보자.
너같은 악플러가 주댕이로 떠드는거보다 훨씬 더 잘하지
하지마 그냥가자 이소리가 어찌 저리 쉽게나오는지
남편 걱정하는건 알겠는데 저런여자들때문에 아 아니다 ..
그걸 욕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러다 사고로 저분 돌아가시기라도 하셨다면요?
소방관 아내를 아는데 늘 불안속에서 사시고 혹시 근무지역 어디 사고와 불났다고 하면 계속 떨려온다 하시더라고요
누가 봐도 위험한 상황인데..
가족들 걱정도 위험도 무릎쓰고 한거잖아요.
가족입장에서 걱정되는 건 당연한 거고요.
저렇게 뛰어가서 잘못되면 누구하나 책임지지도 도움주지도 않을 사회로 바뀐게 잘못이죠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가족이 위험하게 뛰어들려고 하는데
당연히 말리는거 아닌가
당신은 가족없수?
판단은 누구나 할수있잖아.
감사합니다
휴일에 근무 했으면 유급으로 인정해 보너스나 두둑히 챙겨주면 될 일을 가지고 진급타령은 뭔..
그런데 공무원은 진급이네?
정 포상을 하겠다면 보너스라도 챙겨줘야 한다고 했는데 뭔 진급타령이야..
머리 멍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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