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푸동에서 포르쉐차주가 주차장 경비원과 의견충돌을 빚었는데요
경비원은 그가 주차비로 70위안을 내야한다고 주장했고
포르쉐차주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며 10위안만 내면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말다툼 과정에서 경비원은 포르쉐 차주에게 모욕을 줬고
이에 복수를 하고 싶었던 그는 주차장의 입구를 막아버리도록
주차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 주민들은 14시간동안 이도저도 못함....
참지못한 주민들은 포르쉐에 썩은계란, 젖은국수, 잉크등을 던졌다고 하네요~
출처 - 중국시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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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이렇게 하면 잡혀가겠죠?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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