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만 그런가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해병대와 타부대와의 싸움,,,
잠잠해 진지 몇일 지난 걸로 아는데,,,
왜 아직도 해병대와 타부대끼리의 싸움은 그만좀 하자
이런 글들이 올라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글 없어도 조용해 진것 같은데요...
저만 이렇게 생각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적은 이유는,,,
했던말 또 적구,,, 글자만 틀릴뿐 똑같은 내용의 글들이 계속
올라 오는 현실이 아이러니 하네요,,,
아무리 좋은 말이더라도 계속 듣다 보면 짜증나지 않나요?
나만 그런지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s,지금은 게시판이 I♡LOVE님 까는 글들이 올라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