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병출신입니다.
님들이 말하는 이빨만까는 해병 좆밥해병 약한해병 입니다.
정말 궁금한것인데 왜 이렇게 시러 하십니까? 그냥 해병이 싫은건지 아니면
결속력이 싫은건지 뭐가 그리싫고 뭐가 그리 불만입니까?
우리가 타군을 무시하는 행위? 그거 몇몇분들입니다. 무슨 땅개고 물개고 참새고 미친개
고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다 똑같은 고무링 차고다니는 군인이지.
그냥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면 않됩니까? 아니면 정말 어디 공터 가서 날잡고 정모 한번하
죠 얼마나 오실까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서 피토하면서 열변을 토하시는 분들이 오실까요?
제 생각인데 군대도 않간 핏덩이들이 장난치는거 같은데 말리지 맙시다. 아니면 정말 일부 해병들이 못마땅하면 연락처 교환해서 만나서 해결을 하시던가요. 괞히 잘못하지도 않고 욕먹고 경험하지 않고 해병대를 욕하는것이 화가나서 못참겠습니다. 서로 이해를 하던지 아니면 공터를 잡고 정모를 하던지 합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이빨까지 말고 주디 다무시고 계시던가요...
그리고 다른분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 건데 이글이 누구 보라고 쓴글인거 아시죠?
괜히 싸움을 부축이는 그런 사람들이 보라고 쓴 글입니다. 그러니 다른분들은 너무 맘에 담아두시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