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 21세기 전투기가 마하속도로 비행기 불가능한데..
무슨 프롭기도아니고.. 음속돌파하는순간부터 스텔스도료에 손상이 가기시작해서.. 비행후 다시 칠해야한다는데.. 부품수급에 문제있는 f15k보다 유지비 배이상은 나오겠내요..
머.. 요즘 전투기들도 평시에는 아음속으로 닝기적 닝기적 날라다닌다곤 하지만..
이건 아니리고 봅니다.. 록마도 웃긴게 닝기적 닝기적 비행하리고 권장.. 아님 날라간다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랩터나 가오리는 몇번비행해후 상태보고 칠하는데 .. 라뚱이는 소닉붐 날리는순간..
돈돈돈...
이건 f-22도 마찬가지로 안고있었던 문제구요 때문에 스텔스기의 유지비가 쌘겁니다
초음속 비행은 불가능한게 아니고 그정도 문제를 감수할만한 사태가 벌어질때면 초음속 비행으로 이탈하면 되요
도장에 손상은 가곘지만 그딴거 아낄꺼면 스텔스기를 사지 말아야죠
들어올때부터 그냥 행사 여론자위용 최신기종 파일럿 양성용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추가 20대분은 B타압 스톨기로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써먹을놈을 들어와야 할것 같아요.
A는 40대면 충분합니다. 님말대로 저거 도입되도 모시면서 고장안날 만큼만 슬슬 운용할수 밖엔 없습니다.
이건 f-22도 마찬가지로 안고있었던 문제구요 때문에 스텔스기의 유지비가 쌘겁니다
초음속 비행은 불가능한게 아니고 그정도 문제를 감수할만한 사태가 벌어질때면 초음속 비행으로 이탈하면 되요
도장에 손상은 가곘지만 그딴거 아낄꺼면 스텔스기를 사지 말아야죠
글고 주변국가가 다 스텔스기 보유하려고 혈안인데 왜 유독 우리나라만 단점 부각시키면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일본, 러샤, 짱깨, 미국 이 모든 나라가 다 바보멍청이여서 비용 많이 드는 스텔스기를 보유하려고 하는 건지?
다른나라에서도 스텔스기를 배치안한다면 문제없겠지만, 다른 나라는 하는데 우린 그냥 기존 전투기로 나라를 지키곘다고요? 이것저것 다 따질거면 애초에 일반 전투기 자체도 보유하지 말아야죠.
랩터나 기오리는 몇회비행정도는 거뜬한데 라이트닝은단1회의 마하속도로 비행해도 스텔스성이 현저히 떨어져서 문제로 지적된겁니다.
다 예견하고 있던 문제 아닌가? 이게 왜 이제와서 떠들썩한지 이해가 안가는데..
스텔스 도료문젠 스텔스기 공통이슈고
F35 선정전에 f15k 잠시 선정되었을때도
F15k 스텔스 재도장 이슈 있었는데요.
그나마 f35가 덜 배껴져요..
이건 뭐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꼴이군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랩터나 스피릿이 도료 한번 바르면 몇번을 버틴다는 근거가 뭔가요?
솔직히 우리가 도입하기가 거의 불가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실테고..
러시아 기체은 더욱더 그렇구요...
그리고 일본이 이미 35를 대량배치하는 시점에서 우리가 35를 안들이수가 없죠.. 중국도 이미 스텔스기로 무장했는데
말이죠...
지금 우리공군기의 노후화는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죠..F4 F5는 이미 도태시기가 지났습니다..
거기다 F16까지 이젠 슬슬 노후화 되어 가고 있죠.. 이런 마당에 35를 제외한 다른 대안이 없던거난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고 22를 미국이 팔지도 않을테니 말이죠..
35가 여러가짐 문제점이 있다고 하나 갖고 싶어도 못갖는 나라가 수두룩합니다..
미국이 돈있다고 다 파는것도 아니고 사고싶어도 돈이없어서 못사는 나라가 더 많습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F35보유국이라는 것 만으로도 우리 공군력은 엄청 상승할겁니다..
그 벗겨지는동안 잠깐에 전쟁에
승패가 판가름납니다
기술력 없는 한국 국방력을 탓해야지 기술력 없으니 돈이라도 주고 써야지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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