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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12083
6.25 전쟁 시 미군들의 몸속에 항시 품고 다녔던 실크로
만든 Blood Chit (블러드 칫), 일명 “구제 보장증서” 라는 생명에 대한 청구서다.
미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한국인에게 보여주고 생명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라는 부탁과 함께 근처에 있는
미군들에게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하는 표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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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보였다는 건 낙오 등 안좋은 상황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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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면 적지에 떨어질지 아군에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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