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되는데 어찌할지를 몰라서 여쭙니다 ㅜ
자영업이고... 끝나고 새벽에 불법주차 후 식사를 했구요~
(새벽에 줄줄이 불법주차하는 곳이긴 한데... 일단 불법주차는 맞아요 ㅜㅜ)
식사 다 마치고 어머니가 먼저 차에 가셨는데.
차량 하나가 제 차를 긁었더래요.
아무튼 그 차는 긁은줄도 모르고 움직이고 있었고;;;
(초보인듯, 젊은 여자분)
어머니가 제지하고 사진찍고 차를 빼논 상태였구요.
보험 접수 후 헤어졌는데...
같은 보험사에 같은 담당자네요...
별로 안좋은 상황이겠죠? ㅜㅜ
상태 차량은 벤츠고 제 차는 폭스바겐 입니다.
상대 차량은 앞옆 범퍼가 긁혔고
제 차는 뒷문짝이랑 뒷범퍼 긁혔습니다.
이럴 경우엔 사고접수 취소가 되나요? ㅜㅜ
서로 그냥 알아서 차 고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접수 그대로 처리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ㅜㅜ
고견 부탁 드립니다 ㅜㅜ..
것도 같네요. 아직 상대가 전화가 안되니… 고려햐보갰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출변형도 많아서
불법주차에 대한 부분만 과태료 내고
100:0나오는 경우도 있고 해서
이건 말그대로 말싸움으로
누가이기냐 싸움같더라구요
우리가 렌탈 안하면 상대 설득 더 해보겠다고는 하시네요 ㅜㅜ;; 담당자가 같으니 장단이 있어보입니다 ㅜㅜ
100:0 말싸움을 어떻게 끌고 가야할지도 막막하네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ㅋㅋ 당혹스럽기만 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렌트 없이 100;0 !
담당자가 먼저 렌탈 얘기하고 그러네여…
상대 차주는 죄송하다 일관적인데…
같은 보험사 참 어렵네오 ㅜㅜ
의견 감사합니다!
불법주차는 어느 보험사던 과실나오고요
렌트없이 차만 고친다고 하세여
그게 제일 베스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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