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아예 살펴보려 하지를 않죠.
경고의 의미로 빵해주었지만, 지가 피해자인냥 째려보기만 하더라는...
그런 사람모양의 어떤 짐승은
죽을 때까지 사람은 못될 팔자 아닐까 싶네요... 나야 한 번 스쳤지만.. 저런 인간과 살거나 매일 마주치는 인간도 있을 테니... 그게 안타까울 뿐.
평생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아예 살펴보려 하지를 않죠.
경고의 의미로 빵해주었지만, 지가 피해자인냥 째려보기만 하더라는...
그런 사람모양의 어떤 짐승은
죽을 때까지 사람은 못될 팔자 아닐까 싶네요... 나야 한 번 스쳤지만.. 저런 인간과 살거나 매일 마주치는 인간도 있을 테니... 그게 안타까울 뿐.
담배 쳐 피우는 꼬라지 봐라..
나도 담배 피우지만
너는 참....
ㅉㅉㅉㅉㅉㅉ
그렇게 마지막 한줄에 집착하시면서 삶의 질은 충만하실듯하네요. 원하는 게 단순하고 쉬운거라 ㅋ
제가 모르는 게 뭘까요라고 물었습니다만? 일단 너님 뇌 구조는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 것 같아요.
그리고 니가 모르는게 뭐냐고 물은게 대체 이 댓글에 어딨는지 좀 찾아와줄래요? 망상하지말구요ㅎ
재밌어요. 님 ㅋ
맨위에 본인 댓글부터 정독하고 벽보고 반성합시다.
덕분에 한달만에 원사도 된걸요. ^^
없을 것 같긴한데..
일단 저 상황도 횡단보도 50미터 전방부터 감속하면서 접근했고, 이상 없어서 가속하는 순간 자전거가 보여서 주시한 상태에서 내려서길래
브레이크 밟으면서 빵~ 자전거 정지 확인하고 통과한 겁니다.
내려와서 진행해도 안 박고 비접촉으로 뒷 좌석 부모님 병원으로 모시고, 저 놈을 걸었겠죠.
담배 쳐 피우는 꼬라지 봐라..
나도 담배 피우지만
너는 참....
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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