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니 창문에 팔을 걸치고 담배를 툭툭 터는 군요[19]
운전자는 아니고 동승자네요
으 극혐 바로 창문 올렸습니다 냄새 들어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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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니 창문에 팔을 걸치고 담배를 툭툭 터는 군요[19]조회 1,440 | 추천 0 | 2019.07.03 (수)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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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렇게 따지면 내차에서 창문도 못여니까 답답해서요
요즘은 그나마 차에서라도 못피면 어디가서도 필곳도 없어요.
담배꽁초만 제대로 처리하면되지 저게 그렇게 크게 잘못한짓이라서 극혐이라는 단어까지 쓰시나요.
너무 공격적으로 받아들였다면 사과할게요 ㅜ
요즘같이 창문 열고 다니는 계절이면..
저게 길빵이랑 대체 뭐가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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