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밤천국 일단 법은 약자를 보호하기위에서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느리고 약하고 종잡을수 없고(보행자라이센스는 없으니까요) 그러니 보호해야하는겁니다. 한변호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죠? 대물은 최대가 10억인데 왜 대인2는 무제한 일까요?
무단횡단하는 사람 치면 당연히 불가항력이 아닌이상 차량이 가해자가 보통이죠. 그러나 보행자의 과실도 존재합니다. 그 보행자의 과실이 0이 되는 곳이 횡단보도 인거죠. 필요하지 않으려나요? 사람은 차랑 박으면 겁나 다치는데 모든곳이 신호없는 횡단보도고 건너다 차에 치이면 보행자 잘못도 있구요?
당염 서야지... 여긴 찻길 하고!! 몇초 더간다고 죽이고 갈꺼?? 안보인거나 어쩔수 없는거나 어쩔수 없는거지
차타는게 살인 면러증이나 되나보지???
진짜 빡대가리 새끼들
그리고 자동차 타는 면허는 시험을 통해 자격을 얻는거고
자격이 없는
일반인은??
교통(자동차 면허 교육을.받지 못한 죄? 발길 닫는데로 다닌 죄?? 자격은 누가?? 자격 (교육)울 받은 사람이 조심해야지 그게 운전 면허증 아님?
많은 관심으로 댓글 써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비록 댓글 내용이 그렇다 할지라도 그분 나름대로 생각과 판단을 피력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자동차는 사람이 운전하지 자동차가 사람을 운전하지 않지요. 어느 환경이든 비록 무단횡단이라 할지라도 발견즉시 차는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무단 횡단자가 친구.지인.친척이나 가족일수도 있습니다.운전자는 자동차가 아닙니다.자동차는 다시 만들면 됩니다만 한번 태어난 사람은 두번다시 태어날수없습니다. 저 현수막이 무단황단을 장려하거나 정당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선진교통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 가보면 횡단보도에 사람 발끝만 보여도 멈춰 줍니다..
그렇지 못한 곳에서 온 관광객들은 차를 보며 머뭇거리죠. 지나가야할지 말아야할지..혼란스럽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운전자는 웃으면서 빨리 지나가라고 손짓하던지..짜증내는듯한 표정으로 빨리 지나가라고 손짓 합니다...
무단횡단자도 마찬가지구요..일단 무조건 멈춰줍니다..약간의 제스춰는 할수 있지만
무단횡단자에게 욕하거나 그러진 않지요..
무단횡단은 잘못이지만...그만큼 사람이 소중하다는 말이죠.
불법을 자행하는데 보호해야 한다고??????
갑툭튀라면 방법 없죠
고양이가 무단횡단해도 피하는대
그런 논리이면,
녹색불에 정지선 넘어 횡단보도에 올라오는 차,
사람 있는 인도에 올라오는 차 들은,
도끼로 다 찍어 버려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집게차로 찝어서 폐차장 프레스기에 바로 눌러 버리는 게 더 좋은 방법이기는 한데....
예산이...
불법을 자행하는데 보호해야 한다고??????
아니면 지하로 땅파서 지하도를 만들던가요.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차도를 횡단할 수 있게 만든거죠.
그럼 인도 턱 낮춰서 차량 진입 가능하게 한건 보행자를 무시하는건가요?
횡단보도가 없었을땐 사람들이 어디든 갈수 있었지만 차는 못갔습니까?
횡단보도가 생기면서 차량운행에 제약을 가했습니다.
횡단보도 있는데서 사고나면 다 너책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는 접고
중앙선 차단막이 있던없던, 대로에서 검은옷 입고 밤에 무단횡단, 길에서 누워있기 등등
사람이 횡단하든 서있든 앉아있든 무조건 서러고 하지만 쉽지않고 그 책임을 운전자에 덮어 씌우려하니
답답해서 하는 소리아닐까요?
작성자의 의도 말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말이지요
범죄를 저질렀다고 무조건 사람을 죽일까요?
이럴까요?
운전석에 앉으면 람보가 되는,....참 나
1대가 저거라면 나머지 2대 3대 두가지는 무었일랑까 겁나 궁금하네요.
제27조(보행자의 보호)
⑤ 모든 차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보행자가 제10조제3항에 따라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도로를 횡단하고 있을 때에는 안전거리를 두고 일시정지하여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횡단보도는 그럼 왜 만든걸까요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도로를 횡단하고 있을 때에는
안전거리를 두고 일시정지하여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 문구 자체가 횡단보도 존재의 정의를 무시하는거라고 보이는데요?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되게 우스운 표어하나 끌어오죠. "사람이 먼저다."
저말인즉슨 왕복6차선이든 뭐든
무단횡단자가 있으면 일시정지하고 안전하게
건너게 멈춰라 잖아요?
그럼 횡단보도가 왜 필요한건데요?
횡단보도없는곳에서도 보행자가 안전하게
건넣수있도록 일시정지하고 멈춰야되는데??
무단횡단하는 사람 치면 당연히 불가항력이 아닌이상 차량이 가해자가 보통이죠. 그러나 보행자의 과실도 존재합니다. 그 보행자의 과실이 0이 되는 곳이 횡단보도 인거죠. 필요하지 않으려나요? 사람은 차랑 박으면 겁나 다치는데 모든곳이 신호없는 횡단보도고 건너다 차에 치이면 보행자 잘못도 있구요?
외국쪽가도 차가 알아서 세워주는데
자기의 존재이유에 대해.
무단횡단일지언정..
사람이 지나가는것을 인지하고나서도
일부러 악셀드리받는 운전자가 어딧냐...
얄팍하게 민심얻어보겟다는
현수막 꼬라지하고는...ㅜㅜ
한번 건너 볼까요
경찰서 진입하던 경찰서장은 뭐라 할지 궁금하네
무단 횡단한 당신은 도로교통법 제10조5항에 의거하여 3만원 부과됩니다.
누군가 박수라도 쳐주시겠죠^^
걷는사람 중심으로 할것인가 운전하는 사람 중심으로 할것인가를 그도로사정에 맞게 정하고 지키면 됨. 이차이만 있을뿐이죠.
전 고속도로를 제외한 모든곳이 걷는사람 위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 인데 그럼 자동차 속도가 줄겠죠? 사고도 덜 나겠죠? 여러모로 좋을듯
차타는게 살인 면러증이나 되나보지???
진짜 빡대가리 새끼들
그리고 자동차 타는 면허는 시험을 통해 자격을 얻는거고
자격이 없는
일반인은??
교통(자동차 면허 교육을.받지 못한 죄? 발길 닫는데로 다닌 죄?? 자격은 누가?? 자격 (교육)울 받은 사람이 조심해야지 그게 운전 면허증 아님?
그렇지 못한 곳에서 온 관광객들은 차를 보며 머뭇거리죠. 지나가야할지 말아야할지..혼란스럽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운전자는 웃으면서 빨리 지나가라고 손짓하던지..짜증내는듯한 표정으로 빨리 지나가라고 손짓 합니다...
무단횡단자도 마찬가지구요..일단 무조건 멈춰줍니다..약간의 제스춰는 할수 있지만
무단횡단자에게 욕하거나 그러진 않지요..
무단횡단은 잘못이지만...그만큼 사람이 소중하다는 말이죠.
신고나 처벌은 그 후 이야기고.
어디서든 보행자 우선으로 가는게 맞는거임.
그러니 좋은말 견찰!소리 듣지 뇌에 무었이 들었을까?
어쩔수 있냐 없냐는 다음 문젭니다. 알겠습니까?
아이가 뛰어건너면 서는게 맞고
정신없는 아지매가 건너도 서는게 맞고
미친노인네가 건너도 서는게 맞고
그게 말이되냐 안되냐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그 누구도 살인면허는 없습니다.
저기가 자해공갈하기 딱 좋은곳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차도에도 사람의 안전이 우선되야 하지요. 틀린 말이 아닙니다. 비딱한 사람들이 많군요
1.아무 조건도 없음.
횡단보도던 아니던, 무단횡단이던 아니던, 중앙분리가 돼어있던 아니던, 지나가는 차량이 소방차건 경찰차건 구급차건,
응급차량이 출동중이던 아니던
사람이 횡단하면 차량은 위 조건과 관계없이 멈추라는 현수막..
문구에 무조건을 넣었기 때문에 이뜻이 틀리지 않음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을 잡아서 벌금내게 해야지...생각하고 행동을 했음 하네요
=무조건 감속함.
안전운전&방어운전 감각이 느슨할 때마다,
횡단보도 하여금, 그걸 인지 시켜줌.
그래서 운전시, 안운&방운을 항시하는 거 같음.
전 그냥 마음 편하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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