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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57525
신호대기 중 문을 열고 피는 순간 왠지 버릴 것만 같은 슬픈 예감이 들었죠.
왜 슬픈 예감은 빗나가지 않는지 .. 건강 생각하셔서 담배줄이시길 바라며..
아주머니.. 미안해요 멀리 안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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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요??
듣기론 막상 신고해도
항의하는꼴 보기싫어서
계도조치나 소액으로 끝내버리는경우가 많긴하다더라구요
어차피 해당지자체 + 경찰청으로 들어가면 담당자가 어지간하면 처리를 하죠. 별개니까.
지자체에서 5만 / 경찰청에서 5만...총 10만..
다만 한군데라도 가서 개난리피우면 어차피 한개 납부했다면 경고로 넘기는건 경찰청쪽이 그런식..
소란피우니까.. 그래도 어지간하면 다 과태료 부과시켜요.
지자체는 얄짤없음.
사람xx 아닙니다
일단 도로도 흡연구역이 아닌데 흡연해서 죄송해요..ㅠㅠ
이 죄송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꽁초 잘 챙기겠습니다. ㅠㅠ
ㅋㅋㅋ
절말 담배꽁초 창문밖으로 버리는인간 극혐입니다.손목아지를 잘라버리고 싶어요.
뒷통수 안따갑나?
아, 그런생각할 뇌가 없구나...
창문조금 열고 재떨이 사용하는게
재도 안날리고 꽁초버릴일도 없고 훨신 깔끔함
다피우고 창문완전 개방 몇초만 하면 환기끝인데
상품권 보내드려야죠.
차안에서 담배피고 꽁초는 삼켜라.
내려서 주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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