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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34692
어제부터 연락이 안되더만 오늘 점심시간에 전화와서는 그제 술쳐먹고 싸우고 경찰서에 있었다고....
"형 미안해요...지금이라도 나갈까요?."
"푹 쉬어라"..
"ㅡ.ㅡ......."
"죄송합니다."
"됐다."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두번째다"
"시팔....뚜뚜뚜뚜.."
2년의 가르침이 두번의 실수로 끝났습니다. 잠시 한가한 시간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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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하여간 내맘 같지 않죠...!!
돈도 읍고.
개념도 읍고..
싸가지도 읍고..
서울역이나 가라...
한심한 색히네요..
이유인즉슨 첫번째-생리통땜에 너무아파서 전화를 못했다........
두번째-남자친구가 사고가나서 병간호 한다고 연락을 못했다.
세번째-할머니가 돌아가셨다........조화라도 보내겠다 사실은 돌아가신것아니다
그냥넌 너네집으로 돌아가라....................
에효~~~~~~~직원쓰기가 참 힘듭니다.
잘하셨습니다
쇠고기 2근씩 사서 보내드리고 오는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쇠고기값이 야근 물량수당보다 더 많이 나갔지만 ㅋㅋㅋㅋㅋ그래도 물량 맞추고 나니 그런것보다 업체서 고맙다고 전화오는 이기쁨이 두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거래가 많이 늘어나네여 근데 더욱더 힘들어서 직원채용을 더 해야할뜻 ㅋㅋㅋㅋㅋㅋㅋ 기쁨두배 걱정두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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