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동호회모임 해봤고..
그 모임자체를 이해못하는것은 아니나..
타인에 대한 배려는 해주시면서 활동하는것이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흔히 말하는 떼빙은 많이 사라진것 같으나..
셀프세차장에서 모이시면 세차 안하시는 차량들은
인근에 주차해주세요~ 당췌 물닦을 자리가 없어요..
그리고..맥드라이브..이곳이 요즘 많이 뜨는 장소인가봐요!!
패스트푸드점이라는점과 차량주문이라는 특성상
차량들 순환이 빨라야할텐데..
야간에 드라이빙코너에서 받아갈때는 상관없지만
매장이용좀 할라치면..주차자리가 없어요..
매장안은 텅텅 비어있는데 말이죠..
저도 햄버거좀 편하게 먹고싶어요~ㅜㅜ
전 다만 차가 부러워서 올렸을뿐입니다~^^
저도 애인없을땐 그중 한명이라 이해는 갑니당 ㅋㅋㅋ
요즘은 애인이랑 야식으로 햄벅 쳐묵하러가면 왠 남자들끼리 차얘기만 하고있어요~
과거 제모습을 보는듯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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