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합쳐지는 지점에서 방향 지시등 없이 2차선 뚫고 들어 와주시네..
그것도 개택 따라서 들어와도.. 옆차선에 오는 챠랑 거리를 좀 벌려놓고 뚫고 들어오던가..
옆 차선 차가 오던 말던 그냥 뚫고 들어오네.. 살짝 급브레이크 밟았는데..
경적 눌러도 미안하다는 표시도 없고..
옛다. 그냥 추석 상품권 보내줄테니까 받아라..
차선 합쳐지는 지점에서 방향 지시등 없이 2차선 뚫고 들어 와주시네..
그것도 개택 따라서 들어와도.. 옆차선에 오는 챠랑 거리를 좀 벌려놓고 뚫고 들어오던가..
옆 차선 차가 오던 말던 그냥 뚫고 들어오네.. 살짝 급브레이크 밟았는데..
경적 눌러도 미안하다는 표시도 없고..
옛다. 그냥 추석 상품권 보내줄테니까 받아라..
그지같이 하네 진짜
지들만 편하자고 왜들 저러는지...
손가락 아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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